인사말
교회소개 인사말
영락 가족에게 드리는 인사의 글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영락가족 모두의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난 33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없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은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앞으로 가야할 길의 도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는 뜻을 담아,
교회 표어를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시는 교회”로 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실천목표를 아래와 같이 정해 지키고자 합니다.

첫째, 날마다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느헤미야는 왕 앞에선 찰나의 순간에도 먼저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느 2:4).
그리고 매순간 기도하는 그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은 늘 도움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은 기도하는 자에게 나타납니다.
기도가 우리의 삶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날마다 경험하는 한 해가 됩시다.

둘째,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씨뿌리는 비유(막4장)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말씀은 듣고 순종할 때 그 능력이 나타나 우리 안에 열매 맺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 되어 우리 가운데 일하실 하나님의 선한 손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됩시다.

셋째, 기쁨으로 일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온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명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만이 기쁨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입니다.
기쁨으로 일하는 교회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나아가 기쁨으로 우리 삶을 채워주실 하나님의 손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됩시다.
주후 2021년 새해 아침

담임목사 드림